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룡전대 아바레인저/무장 및 아이템 (문단 편집) == 바쿠레이저 == [[파일:external/supersentai.com/aba-ar-bakulaser.jpg]]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무장이자 [[바쿠렌오]]의 전용 콘트롤러. 칼날[* 칼날 부분에 또 다른 칼날이 덧붙어 흡사 도끼같은 형태로 되어있다.]과 손잡이 부분의 디자인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아바레이저와 같으며, 당연히 총 형태로 변형도 가능하다. "폭룡전대 아바레인저 DELUXE 외전 어린 풀 프리지아(爆竜戦隊アバレンジャーDELUXE 外伝 若草のフリージア)" 만화의 내용에 따르면 바쿠레이저는 1만 5천년 전 사시사철 눈보라가 몰아치는 금단의 땅 "키유후쿠(キユフク)" 근방의 소국 사쿠아스이터(サクアスイータ)의 도공 시노기(シノギ)에 의해 만들어졌으며, 키유후쿠를 얼음의 땅으로 만든 원인이자 손만 대도 사람의 생명을 빨아들이고 마음을 얼려버린다는 저주받은 마석 "눈보라석(吹雪石)"이 재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. 당시 강력한 무기를 생산해 내 주위 국가들에 파는 것으로 영세중립국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던 사쿠아스이터는 주위 국가들의 침략 압박에 못 이겨 궁극의 무기를 만들어 파는 것으로 군비를 확장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폭룡 [[폭룡#s-2.3.1|카르노 류타스]]와 [[폭룡#s-2.3.2|카스모 실돈]]을 시켜 비밀리에 눈보라석을 채굴했고, 증거 인멸을 위해 두 폭룡을 광산에 생매장시켜버렸다. 시노기는 바쿠레이저를 가까스로 완성시켰으나 눈보라석의 영향으로 온몸에 극심한 동상을 입었고, 바쿠레이저를 국왕에게 전달한 뒤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. 그 와중 죽었다고 여겨졌던 두 폭룡은 이성을 잃고 광산에서 빠져나와 바쿠레이저가 있는 사쿠아스이터로 향했고, [[바쿠렌오]]로 합체해 사쿠아스이터를 멸망시켰다. 이에 프리지아 공주는 바쿠레이저를 스스로의 가슴에 꽂는 것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두 폭룡을 봉인하였고, 프리지아 공주의 영혼이 담긴 바쿠레이저는 오랜 세월이 흐르며 모종의 이유로 부러져 검날과 손잡이로 나뉘게 되었다. 이후 모종의 경위로 [[사명체 에볼리안]] 세력이 바쿠레이저의 손잡이를 찾아내는 것에 성공했으나, 차원의 방랑자 가르비디는 이 손잡이를 훔쳐 자신의 사악한 계획에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. 이후의 이야기는 극장판으로 이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